선호칼라팩! 기술과 정성으로 세상을 담겠습니다.
안녕하세요. 선호칼라팩 대표 나종수입니다.
저는 한우물만 판다는 전문가의 정신과 집념으로 22년이 넘게 박스제조에 전념해 왔습니다.
박스는 택배 물건에서, 편의점에서, 마트 곳곳에서 우리 생활 곳곳에 늘 접해지는 것이므로
사람들 마음속에 전문적인 기술이나, 정성이
따로 담겨져 있다는 생각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22년이상의 박수 제조를 하면서
제 제품에 물건을 담는 사람이나, 그 물건을 받아보는 사람 모두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.
박스제조업이 유난히 손이 많이 가고 힘이 드는 업종이다 보니 가격이 제대로 비교되지도 않고 고객들이 신뢰할 만한 업체도 많지
않았습니다.
바로 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에서 선호 칼라팩의 경영은 시작되었습니다.
그리고 오랜 사업 경험을 통해 직접 경험한 문제와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을 최소화하는데 온 힘을 쏟았습니다.
그러다 보니 자동평판 타발기 등의 자동화 설비를 갖추어 납기나, 물량을 맞추는 일에도 문제가 없도록 했고
기획력있고 안정된 품질의
제품을 생산하는 것에 타 업체보다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선호 칼라팩은 박스를 필요로하는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고
고객과 그 고객의 제품을 받는 고객까지 감동시킬 수 있는
서비스를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.
박스를 제조 하기 전, 기획단계에서 우리는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 만큼이나 설렙니다.
저희 공장의 박스에 고객들의 제품이 어떻게 담기고 그 담겨진 제품이 또 얼마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객들이 이용할지를 의논하면서
단순 박스 제조에만 신경쓰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의 삶의 질과 방향도 함께 고려합니다.
앞으로도 저희 선호칼라팩은 단순하게 박스만 제조하는 것이 아니라,
고객님 한 분 한 분이 받아볼 제품과 함께 저희의 기술과 정성을 가득 담아냄으로써
4차산업혁명의 미래까지도 아우를 수 있는 큰 세상을
담는 포장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